사건이 있어서라기 보다는
제가 계절성을 좀 타는 편이라
예상도 했고 준비도 되어서
치료받기 전보다는 훨씬 견딜만한데
그래도 평범한 상태보다 힘들다는 건 변하질 않네요.
ADHD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
방치하면 심해질 수 있는
흔한 공존질환 중에 하나니까요
여러분은 꼭 놔두지 말고 의심되면 빨리 치료받으세요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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