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의 시대가 가고
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.
어떤 이들은 재생에너지를
어떤 이들은 정치적 올바름을
어떤 이들은 문화적 상대성을
또 어떤 이들은 거대 IT 기업의 명운을 이야기하면서
새로운 시대를 예견해 왔는데
과연 대통령은 그런 예측과 함께 갈지 기대가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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