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생각/삭센다

삭센다를 시작했습니다.

민소법에이쁠 2020. 10. 17. 10:41

체중 조절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

그래도 할 땐 독하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

나이 탓인지 예전만큼 쉽게는 안 빠지더라고요

 

비용하고 매일 스스로 주삿바늘을 꼽아야 한다는 점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

더는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더 커서 시작해 봤습니다.

 

간간히 경과보고를 올려볼까 하니

혹시 사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켜봐 주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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