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중 조절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
그래도 할 땐 독하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
나이 탓인지 예전만큼 쉽게는 안 빠지더라고요
비용하고 매일 스스로 주삿바늘을 꼽아야 한다는 점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
더는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더 커서 시작해 봤습니다.
간간히 경과보고를 올려볼까 하니
혹시 사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켜봐 주세요.
'짧은 생각 > 삭센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삭센다 3주 + (0) | 2020.11.12 |
---|---|
최소용량으로도 꽤... (0) | 2020.11.06 |
삭센다 2주일 + (0) | 2020.11.03 |
초반의 감상 (0) | 2020.10.27 |
삭센다 일주일 후기 (0) | 2020.10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