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찮아서 그런가
의외로 평일보다 주말에 제 시간에 맞는 게 더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
그리고 배고픈 거랑 별개로
입맛은 없는데
심심해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
여러모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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